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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매력의 디자인과 역사 깊은 디테일을 조화롭게 담아낸 네버풀 MM 토트를 만나보세요. 천연 카우하이드 트리밍을 더한 부드러운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아이템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함과 동시에 양 옆의 끈을 조이거나 느슨하게 풀어 날렵한 실루엣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모두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팔이나 어깨에 편안하게 걸칠 수 있는 슬림한 핸들, 컬러풀한 텍스타일 안감 및 클러치 또는 포켓으로 활용할 수 있는 탈착형 파우치를 확인해보세요.
제품세부정보
31 x 28 x 14 cm
(길이 x 높이 x 너비)
- 세리즈 레드
-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
- 스트라이프 텍스타일 안감
- 골드 톤 금속 디테일
- 옆면 끈 4개
- 후크 잠금장치
- 텍스타일 안감을 더한 지퍼형 내부 플랫 포켓
- 탈착 가능한 지퍼형 파우치
- D 링
- 겉감:캔버스 천연가죽(소가죽)
- 안감:면 폴리에스터
- 핸들:심플 X2
종류:가죽제품
제조자:루이비통
제조국: 프랑스,스페인,이태리 또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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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루이 비통의 획기적인 기술과 명성은 아들 조르쥬 비통에게도 이어졌다. 1886년 소매치기들이 가방을 쉽게 열지 못하도록 가방에 자물쇠를 부착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냈다. 너무나도 완벽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잠금장치 기술은 아직까지도 요긴하게 쓰이는 중이다. 루이 비통의 대성공으로 그레이 트리아농 캔버스의 모조품들이 판을 치자 1888년 새로운 재질의 제품을 개발한다. 이때 나온 것이 루이 비통의 대표적인 제품인 다미에 캔버스이며, 다미에 캔버스의 모조품들도 끊임없이 나오자 1896년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패턴 모노그램 캔버스가 탄생했다